우앙 굳 photoshop CS5 일기
2010.06.14 04:42 Edit
+CS5 한번 써보려고, 나도 포샵에서 좀 해보려고 시작했는데 도저히 끝나지 않는 그림. 네버엔딩
1. 날씨가 더워서 죽겠다. 오늘 습도계를 슬쩍 봤더니 70을 찍고 있어서 눈을 의심.
2. 포토샵 CS5가 좋아서 살 수가 없다. 모처럼 작업을 하려다 날씨도 더워서 축축 쳐지고. 시험 기간에 꼭 방청소가 하고 싶은 것 처럼 할 일이 쌓이니 괜히 컴퓨터 정리가 하고 싶고. 해서 폴더정리를 하다 포맷을 해버렸는데 포토샵 CS5가 나왔다길래 베타버전을 깔고... 아 세상에 맙소사. ㅠㅠ
그림 그릴 때는 거의 페인터. 온리 페인터. 페인터 99%였는데 CS5 브러쉬가 좀 싱기한게 나와서 한번 써볼까 했던 것이 눈앞에 신세계가 펼쳐져버렸다. 미친 속도. 낙서를 하나 해도 이상하게 600dpi이상 잡고 캔버스를 크게 만드는데 페인터도 느린 편은 아니었지만 포토샵으로 한번 해보니 너무 빨라서 떡실신.
아직 포토샵 작업이 익숙치가 않아서 특히 색 고르는 거나 중간색 만드는 게 너무 불편해서 컴퓨터의 속도와 상관없이 나의 작업 속도는 너무 느리지만. 포토샵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고민. 이래서 다들 포샵을 쓰는 거 였구나...
페인터의 just add water를 필두로한 우월한 블렌더 툴 같은 것도 있음 좋을텐데 설마 블러 하나로 다 때워야 하는 건 아니겠지. ㅠㅠ;;
https://www.adobe.com/cfusion/tdrc/index.cfm?product=photoshop&loc=ko 시험버전 다운로드
3. 몸이 열 개였음 좋겠다. 제발 비 좀 그만 올 순 없겠지..살살 와라.
거의 주말내내 비와서 난 계속 방바닥폐인으로 있었어;
날도 날이지만 확실히 습도때문에 더욱 더 덥게 느껴지네.
작업잘하구 끝나면 함 보자 ㅠㅠ